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덕궁 후원 거닐며 밤이 주는 고궁의 운치 만끽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2020년 창덕궁 달빛기행- 두 번의 달을 보다’가 새로운 탐방 구역인 존덕정 권역을 추가해 오는 25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창덕궁의 밤을 밝힌다.올해 창덕궁 달빛기행은 지난 5월과 8월에 문을 열었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5월에는 단 하루 만에, 8월에는 나흘 만에 중단됐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단풍과 어우러진 가을 밤 진행되는 ‘2020 창덕궁 달빛기행’을 통해 관람객들이 창덕궁 후원을 거닐며 밤이 주는 고궁의 운치를 만끽하고 궁궐의 야경과 어우러진 전통예술공연을 관람하는 동안 바쁜 일상 PHOTO NEWS | 도다솔 기자 | 2020-10-12 16: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