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한킴벌리∙휴넷, 교환 근무 프로그램 시범 운영, 사원경험 강화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생활혁신 기업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는 의미있는 사원경험과 성장을 위해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과 교환 근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근 시범운영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시범운영을 위해 각 사는 EX(사원경험)/HR 직무 담당 사원을 한 명씩 선정했고, 해당 사원들은 지난달 20일부터 2주간 상대 회사로 출근해 각자의 업무를 대신 진행했다. 유한킴벌리 사원은 휴넷의 교육담당자가 되어 직원 특강 진행, 사내 학습 뉴스레터 제작, 학습 플랫폼 TF 등에 참여했고, 휴넷 사원은 NEWS | 장원수 기자 | 2023-04-19 14:50 세계 1등 교육기업 꿈꾸는 휴넷 조영탁 대표 [인사이트코리아=이필재 인물스토리텔러] “앞으로 분야와 업종을 불문하고 기업 열 곳 중 디 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먼저 이룬 한 회사만 살아 남을 겁니다. 나머지 아홉 곳은 스러질 거예요. 이때 현재의 기업 규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조영탁 휴넷 사장은 “이런 시대일수록 CEO 등 기업 의 리더는 비전을 명확히 하고 구성원과 함께 재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CEO가 미래를 제대로 내다보지 못하고 회사를 경영하는 건 음주운전과 다를 게 없습니다.”이러닝 서비스에 주력했던 휴넷도 에듀테크 컴퍼니로 대선회 중이다. 총 300여 COLUMN | 이필재 인물스토리텔러 | 2019-03-31 16:40 [심층분석]한전 청렴도 하락에도 김종갑 사장 연봉은 860만원 올라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한국전력거래소(사장 조영탁)와 한전KPS(사장 김범년)의 지난해 종합청렴도가 하락했음에도 기관장 연봉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원자력, 발전 공기업의 경우 탈원전 정책 등으로 지난해 수익성이 악화된데다 청렴도가 떨어졌지만 기관장 연봉은 오히려 올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는 8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조사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분석했다. 국민권익위는 총 612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4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교육청 90개, 공직유관단체 235 ISSUE & TREND | 조혜승 기자 | 2019-01-08 18: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