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위안부 망언’ 램자이어 하버드 교수, A급 전범이 설립한 일본재단서 활동했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일본군 위안부는 성매매를 강요당한 성노예가 아닌 이익을 위해 매춘을 한 것이라는 견해의 논문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미국의 법학자 존 마크 램자이어 하버드 교수가 일본재단의 산하기관인 미국일본학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일본재단(Nippon Foundation)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인 사사카와 료이치가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극우단체로 분류된다. 미국에선 사사카와재단으로 통칭되는 이 재단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주로 세계 석학들의 장학금과 학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취재 결과 램자이 ISSUE & TREND | 도다솔 기자 | 2021-02-03 18:56 [심층추적]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의 일본 자금 커넥션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침략에 따른 불매운동이 전국에서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서점가에서는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쓴 라는 책이 2주 연속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일본에서는 극우세력의 혐한 발언이 쏟아지고, 국내에서는 일부 친일성향 학자들과 정치인들이 위안부 강제동원, 강제 징용을 부인하는 등 역사왜곡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영훈 전 교수를 비롯한 친일성향 학자와 일부 정치인들은 일본 우익세력과 끈끈하게 연결돼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우익세 ISSUE & TREND | 도다솔 기자 | 2019-08-23 18: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