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중천의 '입', '별장 성접대' 누가 떨고 있나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수수·성범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를 체포하면서 ‘별장 성접대 의혹’을 향한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수사단 발족 20일 만이다.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단장 여환섭 검사장)은 17일 오전 윤씨를 사기 등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서울동부지검 청사로 압송해 조사 중이다.영장에 적시된 죄명은 사기 및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공갈·알선수재 등 3가지다. 수사단 관계자는 “추가 의혹도 있지만 공소시효가 남아있다고 판단되는 것들 ISSUE & TREND | 강민경 기자 | 2019-04-17 17: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