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웅제약, ITC 예비결정문 분석…“증거 없이 추론에 기반한 결론”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대웅제약이 보눌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미국 제품명 주보)의 균주 출처 논란에 대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준 예비판결에 대해 “편향과 왜곡의 극치”라며 다시 한번 주장하고 나섰다.지난 6일 ITC는 담당 행정판사의 예비결정문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7일 ITC는 예비판결에서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다. 이와 함께 나보타를 불공정경쟁의 결과물로 보고 10년간 수입을 금지한다는 예비판결을 내렸다. 예비결정문은 판결이 내려진 COMPANY ISSUE | 노철중 기자 | 2020-08-07 11: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