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당차게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이끄는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영국에서 온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세대불문 많은 추종자들을 만들어내며 코스메틱 브랜드 가운데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러쉬 제품에 들어가는 성분은 100% 베지테리언 원료로 만들어진다. 계란, 비즈 왁스 등을 함유한 제품을 제외하면 제품의 87%가량이 비건 베지테리언 재료들이다. 러쉬의 재료들은 모두 식자재처럼 다뤄진다. 제조 공장은 주방을 의미하는 ‘키친’으로 부르며 실제 과일과 채소, 허브 등을 이용해 만든다.러쉬가 일반적인 화장품 회사와 다른 점은 주력 상품 INTERVIEW | 도다솔 기자 | 2019-08-01 12: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