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2026년 글로벌 50대 제약사·매출 4조 야심 [인사이트코리아=김민주 기자] 국내 기업에서 드물게 전문경영인 제도로 운영되는 유한양행은 ‘평사원 모두가 사장의 꿈을 꿀 수 있는 회사’로 국내에서 가장 존경받는 ‘국민기업’으로 손꼽힌다. ‘기업은 사회의 소유’라는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유지를 100년 가까이 이어온 회사는 2026년 글로벌 50대 제약사, 매출 4조원 목표 달성을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그 도전의 중심에 선 인물은 36년 전 유한양행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샐러리맨 신화를 이룬 제 22대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이다.지난 20일 유한양행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 본사에서 임 CEO&LEADERS | 김민주 기자 | 2023-06-23 19:01 유한양행 조직개편 단행…“R&D 효율 제고·성장 동력 확보” [인사이트코리아=김민주 기자] 유한양행이 연구개발(R&D) 조직의 효율성 제고 및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일부 기구조직을 개편하고 임원인사를 단행한다.유한양행은 기존 R&D본부 산하의 중앙연구소 및 임상의학부문을 사업본부급으로 격상하고 중앙연구소, 임상의학본부, 기술개발(R&BD) 본부를 김열홍 R&D 총괄 사장 직속으로 개편했다.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중앙연구소장 오세웅 전무, 임상의학부문장 임효영 전무, 약품사업본부장 유재천 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이영미 신임 부사장은 R&BD 본부장으로 영입된다. 이 부사장은 서울대대 NEWS | 김민주 기자 | 2023-05-31 13:34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유일한 정신’으로 글로벌 기업 올라선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3월 19일 취임했다. 조 사장은 1987년 유한양행에 입사한 후 병원 지점장 이사, 전문의약품(ETC) 영업·마케팅 상무, 약품사업본부장 전무, 경영관리본부장, 부사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그는 취임사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취임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상황이지만 회사의 경영방침 몇 가지를 정했다.유한양행에 따르면 조 사장은 그동안 회사가 집중해온 연구개발(R&D) CEO&LEADERS | 노철중 기자 | 2021-06-02 10:49 [인사]유한양행, 이병만‧이영래 부사장 승진…2021년 임원 인사 단행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유한양행은 19일, 2021년 정기주총을 열어 조욱제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 데 이어 이병만 전무와 이영래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12명의 후속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2021년 유한양행의 임원 승진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부사장이병만 (약품사업본부장)이영래 (생산본부장)◇전무신명철 (해외사업부장)김성수 (생활건강사업부장)유재천 (종합병원사업부장)김재훈 (경영관리본부장)강대식 (개발부문장)◇상무안경규 (합성신약부문장)오상호 (의약공정부문장)홍승훈 (일반병원사업부 NEWS | 이기동 기자 | 2021-03-19 22:07 유한양행 '키' 잡은 조욱제 사장..."글로벌 제약사 발돋움 최선"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유한양행은 19일 서울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열린 제9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22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조욱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조욱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 세월 몸담은 유한양행의 전문 경영인으로 선임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임직원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욱제 사장은 1955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1987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병원지점장(이사), ETC영업부장(상무), 마케팅 FOCUS | 노철중 기자 | 2021-03-19 16:16 [부고]박종현 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장 부사장 빙부상 ▲ 박관신 씨 별세, 박선란·박선옥·박선악·박선경 부친상, 이준구·박종현·이성모·오진무 빙부상, 인천시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특5호, 발 인 : 1월 25일(토요일), ☎ 032) 517 - 0710 NEWS | 노철중 기자 | 2020-01-23 10: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