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S25, '거짓 구인광고'로 알바생 최저임금 위반 논란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편의점 업계 매출 1위인 GS25가 거짓 구인광고로 아르바이트생을 유인해 편법적으로 최저임금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30일 “GS25 편의점이 3개월 구인광고로 청년 아르바이트생을 유인한 후 근로계약서상 근로계약기간을 1년(또는 기간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서)으로 정하고 수습기간 적용 3개월 동안 최저임금의 90%를 지급하는 등 편법적으로 임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실에 따르면 대학생 A씨는 작년 9월 인천B GS25편의점 3개월 단기 알바 구인광고를 보고 해당 GS2 ISSUE & TREND | 강민경 기자 | 2019-01-30 15: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