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골프존, 해외에서는 휴대용 골프 시뮬레이터 WAVE의 물결 시작”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20일 골프존에 대해 신제품 NX의 교체 Wave가 밀려온다고 전했다.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7년 만에 출시된 신제품 투비전NX를 통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비전NX는 언리얼5 엔진을 활용하여 생동감을 개선시킨 제품”이라고 밝혔다.권명준 연구원은 “키오스크(32인치 대형 모니터)를 통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라며 “신규 가맹점 내 적용과 가맹점 내 교체사업이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권 연구원은 “투비전NX는 전작(투비전+) 대비 가격이 20% 이상 높은 제품으 COMPANY ISSUE | 장원수 기자 | 2023-09-20 16:13 “골프존, 하반기 성장 모멘텀: 해외-WAVE·국내-신제품”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2일 골프존에 대해 2분기 매출은 성장했지만, 이익은 감소했다고 전했다.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골프존의 2분기 매출액은 1616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5%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307억4000만원으로 32.6% 감소했다”며 “가맹점 수(107개) 증가와 이에 따른 라운드 수 증가, 해외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매출은 성장했다”고 밝혔다.권명준 연구원은 “반면, 해외(미국, 중국) 직영점 관련 투자 및 운영비 증가와 광고선전비 증가로 이익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권 연구 COMPANY ISSUE | 장원수 기자 | 2023-08-02 16:51 골프존 중복출점 제한 '딜레마', 중고창업자 피해 수면 위로 [인사이트코리아 = 한민철 기자] 골프존(대표이사 박기원)의 중복출점 제한 규정과 관련해 스크린골프장 중고창업자들의 피해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골프존은 법원으로부터 사업주들 간 상생 도모 차원에서 마련한 해당 규정에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중고창업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정부도 이에 대해 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 향후 더 많은 피해 사례가 나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지난 2017년 여름 A씨는 스크린골프장 창업을 마음먹고, 기존 사업자로부터 중고 골프시뮬레이터 시스템을 구입했다. 스크린과 프 FOCUS | 한민철 기자 | 2019-03-12 15: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