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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8 11:03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8일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듀엣곡을 부르며...? “전국노래자랑”
8일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듀엣곡을 부르며...? “전국노래자랑”
  • 조혜민 기자
  • 승인 2019.11.08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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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조혜민 기자] 송해 씨는 가수 유지나 씨와도 특별한 인연이 있다.

8일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듀엣곡을 부르며 서로를 아빠와 딸로 불렀기 때문이다.

송해 씨는 “내게 숨겨놓은 딸이 있다. 바로 유지나 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지나 씨가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을 그리며 꼭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아버지가 세상에 계시지 않았다.

진성은 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다.

1997년 노래 '님의 등불'로 데뷔해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외로워 마세요'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두 번째 초대가수는 ’고향 오빠’를 열창한 가수 장태희 씨다.

올해 나이 37세인 장태희 씨는 어깨 트임이 인상적인 레드 드레스로 장식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태희 씨는 “이곳에 오신 언니, 오빠 여러분 반갑습니다”를 외쳐 청중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출연할 때마다 나이가 화제가 되는 현숙 씨는 고향인 전라북도 김제시 행사에 자주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개런티를 받으면 지역사회에 기부를 해 사실상 노개런티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김제 지평선 축제에는 벽골제에 현숙 노래비가 세워질 정도다.

가수 배일호(나이 63세) 씨는 현숙 씨와 모 방송에서 이른바 ‘친남매 케미’를 뽐내기도 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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