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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8:21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하다가 무려 강도 살인 전과 7범을 잡아버렸다 동백꽃 필 무렵
하다가 무려 강도 살인 전과 7범을 잡아버렸다 동백꽃 필 무렵
  • 조혜민 기자
  • 승인 2019.10.18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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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조혜민 기자] 15일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용식(강하늘 분)이 옹산 경찰로 임명되는 영광의 순간이 담긴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보온도시락 통 하나로 무장 강도를 때려잡았고 성인이 된 후 택시를 몰다가 발견한 소매치기 범에 분노의 질주까지 해가며 잡았으며 그것도 모자라 택배 배송을 하다가 무려 강도 살인 전과 7범을 잡아버렸다.

심지어 현직 경찰도 “이런 놈 잡을 땐 실탄 두 개는 들고 간다”는 변소장(전배수)의 말이 무색하게 맨손으로 말이다.

그의 인생은 그야말로 ‘범죄와의 전쟁’이었던 것이었다.

공개된 스티컬 속에는 용식(강하늘 분)이 옹산 경찰로 임명되는 영광의 순간이 담겼다.

경찰 제복 자태에서도 순박미를 뿜어내고 있지만, 화려한 ‘범인 잡기’ 전적 때문일까. 우직한 포스는 언제나 든든한 편이 돼줄 것 같은 신뢰가 솟는다.

누리꾼들 사이에서 향미와 흥식이가 까불이라는 의견이 많아졌다.

향미는 동백의 물건들을 잘 훔치는데, 그 중 포함된 것이 라이터다.

까멜리아 벽에 적혀진 협박 낙서를 지운 게 라이터를 사용해 지운 흔적이 있어 그를 의심하였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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