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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5 19:18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줄넘기 ..” 김치말이국수로 점심 식사를 완료한 이들은
“줄넘기 ..” 김치말이국수로 점심 식사를 완료한 이들은
  • 조혜민 기자
  • 승인 2019.10.15 0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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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조혜민 기자]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박서준은 촬영 전에 준비해온 파스타 재료들과 스테이크 고기로 요리를 만들었다.

김치말이국수로 점심 식사를 완료한 이들은 장을 보러 마트로 향했다.

저녁에 박서준이 스테이크를 만들기로 하면서 이들은 저녁 식사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고 다양한 재료들을 구입, 박서준이 가져온 스테이크 고기로 풍족한 저녁 시간을 예고했다.

염정아는 "한 덩어리가 커도 요리를 하면 작아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나영석PD는 "손님이 가져온 재료니까 허락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스타부터 스테이크까지 완벽한 조합의 밥상이 완성됐고 ‘산촌 레스토랑’이 열렸다.

박서준이 해준 음식을 먹던 염정아는 “스테이크 소스도 맛있다”며 소스를 듬뿍 뿌리며 스테이크를 맛봤다.

그러던 중 염정아의 줄넘기 도전이 시작됐다.

전날 줄넘기 10개에 도전했지만 8개 성공에 그쳤던 그. 염정아는 마트에서 쓸 돈을 얻기 위해 16개 성공에 도전했다.

염정아는 긴장감 속 줄넘기에 도전했고 그 결과는 성공이었다.

염정아는 "걱정했던 게 날아갔다"며 시원해진 기분을 알렸고 제작진에게 만 원을 받을 수 있었다.

이어서 멤버들은 채소를 썰어서 구워냈다.

박서준은 감자를 삶았다.

윤세아는 삶은 감자에 버터를 섞어 소금을 넣고 으깼다.

우유와 후추를 넣고 섞어 메시드 포테이토를 완성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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