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14℃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최종편집2024-03-29 18:38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싸이코패스다이어리' 상처까지 조폭 포스를 물씬 풍긴다
'싸이코패스다이어리' 상처까지 조폭 포스를 물씬 풍긴다
  • 김강진 기자
  • 승인 2019.10.13 0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사이트코리아=김강진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키이스트)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공개된 스틸 속 허성태는 올백으로 넘긴 헤어스타일부터 화려한 무늬의 보라빛 셔츠, 싸우다 다친 듯한 손의 상처까지 조폭 포스를 물씬 풍긴다.

이러한 거친 비주얼과는 어울리지 않는 쪼그려 앉은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전작들에서 소름 돋는 역대급 악역들을 선보여 왔던 허성태는 장칠성으로 분해 전에 본 적 없던 반전 허당 면모로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제작진은 “허성태는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들과는 전혀 다른 ‘장칠성’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였다. 이에 허성태는 철저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첫 촬영부터 새가슴 조폭 ‘장칠성’으로 완벽히 변신, 악역 이미지를 상쇄시키는 반전 코믹 연기로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허성태의 소심하고 코믹한 면모를 보실 수 있을 것이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이에 악역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새가슴 조폭 장칠성으로 연기변신을 꾀한 허성태의 극중 모습과, 그가 만들어 낼 웃음 가득한 상황들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