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B
    미세먼지 보통
  • 경기
    B
    미세먼지 보통
  • 인천
    B
    미세먼지 보통
  • 광주
    B
    미세먼지 좋음
  • 대전
    B
    미세먼지 보통
  • 대구
    B
    미세먼지 보통
  • 울산
    B
    미세먼지 보통
  • 부산
    B
    미세먼지 보통
  • 강원
    B
    미세먼지 보통
  • 충북
    B
    미세먼지 보통
  • 충남
    B
    미세먼지 보통
  • 전북
    H
    17℃
    미세먼지 보통
  • 전남
    B
    미세먼지 좋음
  • 경북
    H
    16℃
    미세먼지 보통
  • 경남
    B
    미세먼지 보통
  • 제주
    B
    미세먼지 보통
  • 세종
    B
    미세먼지 보통
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오세연’ 김빛나유서진 분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오세연’ 김빛나유서진 분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 조혜민 기자
  • 승인 2019.08.26 0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사이트코리아=조혜민 기자] 그중 천재화가 도하윤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매사 예민하고 냉소적이었던 도하윤은 이제 사랑하는 여자 최수아에게만은 따뜻한 남자가 됐다.

방송에서 그는 최수아를 두고 떠나기 싫음에도, 최수아와의 미래를 위해 전 부인 김빛나(유서진 분)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김빛나가 완전한 이혼을 미끼로 도하윤에게 바르셀로나행을 제시했기 때문.

‘오세연’ 제작진은 23일 이사를 가는 윤정우와 노민영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방송된‘오세연’ 15회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지금은 두 커플 모두 서로가 인생의 사랑임을 인정한 상황이지만 여기에 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누군가 알게 되는 순간 끝이 나는 사랑 불륜. 처음엔 상대를 향한 마음을 자기 자신으로부터 숨겨 야했고, 다음엔 타인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했다.

가장 가까이 있는 배우자를 속이기 위한 거짓에 거짓이 아슬아슬하게 이어졌다.

대체 도하윤은 왜 쓰러진 것일까. 그가 이토록 고통스러워할 만큼 큰 다친 것일까. 이로 인해 최수아와 도하윤의 사랑은 또 다른 위기를 맞게 되는 것은 아닐까. 극 중 두 사람의 사랑을 쭉 지켜보고 응원해온 열혈 시청자들은 애타는 마음으로 ‘오세연’ 15회 방송을 기다리게 됐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