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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5 19:18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보디가드’ 경호한 프랭크 파머케빈 코스트너를 경호원으로 고용한다.
‘보디가드’ 경호한 프랭크 파머케빈 코스트너를 경호원으로 고용한다.
  • 이종선 기자
  • 승인 2019.08.14 0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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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이종선 기자] '영화 보디가드' 휘트니휴스턴,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

미모의 인기 여가수 레이첼 마론(휘트니 휴스턴)에게 어느 날 편지로 협박이 날아오고, 심각하게 받아들인 레이첼의 매니저는 과거 대통령을 경호한 프랭크 파머(케빈 코스트너)를 경호원으로 고용한다.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휘트니휴스턴으로 인해 흑인도 당당히 영화계에 설 수 있게 됐다는 것.

미국 현지시간으로 9일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휘트니 휴스턴이 생전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사진과 함께 "Thinking of Whitney on her born day. I miss you, friend (휘트니가 태어난 날에 그녀를 기리며 네가 그리워, 친구)" 라는 글을 덧붙였다.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은 1998년 듀엣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1985년 데뷔한 휘트니 휴스턴은 2012년 2월 갑작스럽게 사망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슬픔을 안겼또한 "모든 가수들이 꿈꾸는 가수"(비욘세), "세상을 빛낸 가장 위대한 목소리"(머라이어 캐리), "언제나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케이티 페리) 등 팝 스타들이 그들의 아이돌 휘트니 휴스턴에게 보내는 찬사 뒤에 휘트니 휴스턴의 "사람들은 그냥 되는 줄 아는데, 그렇지 않아"라는 대사는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그녀의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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