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종선 기자] 최근 종영된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는 ‘궁.남.소’(궁금한 남편을 소개합니다) 2탄 박항서 감독과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자 안정환을 비롯해 차인표,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은 그동안 경기장 주변에만 머물렀던 박항서 감독을 위한 베트남 시티 투어를 준비했다.
또한 하노이 도심 속 힐링 피크닉을 즐기러 온 이들은 꿀잼 토크를 폭발시켰다.
차인표는 “얼마 전에 비즈니스 석을 아픈 선수에게 양보하는 모습이 찍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측근 최용수가 “그건 연출이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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