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김철 기자] 07월 16일 기준 '앤트맨과 와스프'가 관객수 99,180명을 동원하면서 관객수 56,288명을 동원한 '스카이스크래퍼'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07월 04일 개봉 후 07월 16일까지 총 4,483,547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2위 '스카이스크래퍼'은 관객수 56,288명을 동원하였고, 3위 '마녀'는 관객수 54,579명을 동원하였다.
한편 12,123명을 동원한 '속닥속닥'와 11,089명을 동원한 '변산'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07월 16일 박스오피스 (제공=영화진흥위원회)]
(1위) 앤트맨과 와스프 / 99,180명 / 814,822,600원
(2위) 스카이스크래퍼 / 56,288명 / 455,552,600원
(3위) 마녀 / 54,579명 / 442,050,200원
(4위) 속닥속닥 / 12,123명 / 103,855,200원
(5위) 변산 / 11,089명 / 82,595,400원
(6위) 미드나잇 선 / 4,474명 / 33,687,800원
(7위) 탐정: 리턴즈 / 4,349명 / 33,033,500원
(8위)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 3,164명 / 26,844,000원
(9위) 킬링 디어 / 2,820명 / 24,100,200원
(10위) 허스토리 / 1,993명 / 14,5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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