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김철 기자] 07월 15일 기준 '앤트맨과 와스프'가 관객수 399,134명을 동원하면서 관객수 181,242명을 동원한 '스카이스크래퍼'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07월 04일 개봉 후 07월 15일까지 총 4,384,450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2위 '스카이스크래퍼'은 관객수 181,242명을 동원하였고, 3위 '마녀'는 관객수 147,297명을 동원하였다.
한편 43,379명을 동원한 '속닥속닥'와 23,342명을 동원한 '변산'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07월 15일 박스오피스 (제공=영화진흥위원회)]
(1위) 앤트맨과 와스프 / 399,134명 / 3,539,508,600원
(2위) 스카이스크래퍼 / 181,242명 / 1,623,890,600원
(3위) 마녀 / 147,297명 / 1,314,427,000원
(4위) 속닥속닥 / 43,379명 / 388,354,900원
(5위) 변산 / 23,342명 / 200,654,400원
(6위) 탐정: 리턴즈 / 11,424명 / 97,229,700원
(7위) 미드나잇 선 / 9,246명 / 72,192,200원
(8위) 빅샤크: 매직체인지 / 8,717명 / 70,977,300원
(9위) 꼬마 보트 토토: 타요 타요 배 타요 / 4,751명 / 37,646,700원
(10위) 킬링 디어 / 4,388명 / 42,74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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