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김철 기자] 07월 13일 기준 '앤트맨과 와스프'가 관객수 195,000명을 동원하면서 관객수 90,562명을 동원한 '스카이스크래퍼'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07월 04일 개봉 후 07월 13일까지 총 3,516,902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다. 2위 '스카이스크래퍼'은 관객수 90,562명을 동원하였고, 3위 '마녀'는 관객수 79,409명을 동원하였다.

한편 56,867명을 동원한 '속닥속닥'와 14,741명을 동원한 '변산'이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했다.

[07월 13일 박스오피스 (제공=영화진흥위원회)]

(1위) 앤트맨과 와스프 / 195,000명 / 1,741,354,592원
(2위) 스카이스크래퍼 / 90,562명 / 802,810,208원
(3위) 마녀 / 79,409명 / 700,877,639원
(4위) 속닥속닥 / 56,867명 / 505,744,600원
(5위) 변산 / 14,741명 / 122,630,469원
(6위) 탐정: 리턴즈 / 6,189명 / 50,694,500원
(7위) 미드나잇 선 / 3,691명 / 33,233,900원
(8위) 킬링 디어 / 3,608명 / 35,079,900원
(9위) 허스토리 / 3,279명 / 24,329,400원
(10위)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 3,240명 / 28,710,000원